묘하게도 서울에 맞닿아 있는 같은 감성의 다른 색깔의 표현.
흐림 그리고 맑음.

MOT 과 TOY. 그들의 이름마져 무언가 닮았어.

_01

서울은 흐림
시간은 느림
추억은 그림
그대는 흐림

서울은 흐림
생각은 느림
널그린 그림
기억은 흐림

- MOT, 서울은 흐림



_02

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
그 많던 비는 이젠 끝인 가봐
우산 아래 난 늘 너와의 기억
가끔은 너도 생각할까
너의 어깨에 기대고 싶은데

- TOY,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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